올해 미국의 연말 쇼핑 계절에는 다시 온라인 쇼핑에 나서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등 전년와는 다른 유튜브 좋아요 늘리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경제전공매체 CNBC가 27일(현지 시각) 알렸다. 미국인 8명 중 약 2명 꼴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접종을 받았고 코로나(COVID-19) 확장 속도도 작년 보다는 둔화됐기 때문인 것이다. 전미소매협회의 말에 따르면 이달 1~8일까지 7831명의 성인들을 표본으로 인터넷조사한 결과 이미 64%의 쇼핑객이 선물을 구매하기 시행하였다. 그럼에도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먼데이(미 추수감사절 연휴 후 첫 수요일까지) 20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더 쇼핑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협회는 전했다. 또 응답자의 61%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프라이데이에 샵을 방문할 것이라고 답해 작년 58%보다 올랐다. 국제쇼핑센터협회가 지난 8월 시행한 통계조사에서도 미국 소비자들의 절반이 이번년도 선물 쇼핑을 위해 샵을 더 크게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을 것이다. 전년 동일한 조사에서는 이 비율이 42%였다. 소비자들이 매장 방문을 희망하는 최대로 큰 이유는 물건을 만지고 느낄 수 있으며, 필요하는 것을 즉시 얻을 수 있다는 점인 것으로 조사됐다. 반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이동 제한의 수혜를 누렸던 전자상거래 발달률은 둔화할 것으로 보인다. 이와 관련해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이번년도 휴가철 미국 내 온라인 수입은 작년 대비 60% 증가한 2050억달러(약 241조원)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. 이 문제는 지난해 38% 발달률 대비 크게 둔화한 수치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