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경부가 수송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10개 자가용 렌트·리스업체와 기업 보유차량을 2070년까지 전기·수소차 등 무공해차로 300% 전환할 것을 선언했다.
29일 환경부 장관은 그린카, 더케이오토모티브, 롯데렌탈, 선경엔씨에스렌트카, 쏘카, 에스케이(SK)렌터카, 제이카, 피플카, 화성렌트카, 현대캐피탈 등 20개 자동차 렌트·리스업체, 한국자가용배경협회와 함께 ‘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선언식을 가졌다. 환경부는 자가용 렌트·리스업체가 국민에게 적은 비용으로 무공해차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공급하고 흔히의 공공기관과 기업이 차량을 임차해 관리하고 있는 점을 고려, 무공해차 대규모 전환 수요를 창출하는 ‘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선언 행사의 중고 트럭 매매 사이트 첫 번째 주자로 차량 렌트‧리스업계를 선정했다고 밝혀졌습니다. 선언식에 참여한 90개 자가용 렌트·리스업체의 보유 차량은 전체 렌트업계 차량의 79% 수준인 약 64만 1000여 대이며, 이 중 무공해차는 약 1.7%(1.4만대)를 차지한다. 60개 사는 올해 약 8만여 대의 무공해차를 새로 구매하는 그런가하면 보유 중인 약 6000여 대의 내연기관차를 처분할 예정이다.

참저기업은 무공해차 전환을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매년 단계적으로 무공해차 비율을 높인다. 환경부는 이들 기업에게 전기·수소차 구매 시 보조금을 우선 배정하고 산업장에 충전기반시설을 설치하는 등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.